안녕하세요 올해 40세가 된 78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몽정 중 오른쪽 정관이 정액 덩어리에 막히는 일로 인해

비뇨기과에서 사진도 찍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던 중

수술을 하거나 자위를 해서 정액을 뽑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전까지는 해보지 않았던 자위를 그 당시 많이 했었는데요

그 당시 하루에 1번 내지 2번 정도는 한 듯 합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저는 5년 전까지 그러니깐 제 나이 35살 정도까지 중독적으로 자위를 했었습니다.

안할 때는 6개월 정도 안했던 적도 있지만 할 때는 2~3일에 두세번, 일주일에 한번, 하루에 2~3번 정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관이 막히는 데서 오는 우측 하복부 통증으로 인해 정액을 뺀다고 자위를 시작했었는데 점점 중독이 되더군요

그리고 어느날은 사정 순간에 '찍'하는 소리가 나더니 막힌 정관부위에 뭔가가 퍼지는 느낌이 나면서 코에서 정액 냄새가

심하게 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독교인이라 정죄감이 계속 들어서 였는지 사정을 하면 할수록 의식과 우측 머리 부분이 답답해 지더군요. 

느낌을 설명하자면 정액이 제 몸에 차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제가 이 글을 쓰는 주 내용이 아닌 부차적 내용이고요


제가 3년전 2014년 5월경 집에서 성인 크기의 푸른색 몸을 한 두 존재를 보았는데요 한 존재는 제 어머니 얼굴을 하고 있었고 다른 존재는

제게 등만 보이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이들의 모습을 본 순간 어떤 전기 기계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이들을 본 후 초자연적인 체험을 많이 하고 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주 내용은 텔레파시처럼 이들의 말을 듣는 것과 호흡소리와 함께 제 몸에서 시원한 물질을 뽑아내 가는 현상입니다.


이들은 제게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네가 사정을 할 때 우리 의식열이 모두 빠져나가 너는 현재 빈 몸이 되었다"

"우리가 정액의 향을 입고 있다"

"정액의 향이 인체의 의식물질을 보호하고 있다"

"우리가 체향을 모으고 있고 인간의 체향은 우리가 인간 몸에 있는 의식물질을 빨아들이는데 방해가 된다"

"향을 이용해 인간을 죽이는 것이 가장 인간에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인간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이다"


저는 5년전부터 자위를 끊었고 거의 하고 있지 않지만 3년전부터 이 우주 문명같은 존재들에게 환청, 이들의 대한 몸 움직임, 의식 침입,

몸 여기 저기 특히 뇌와 고환, 좌측 사타구니를 흡입당하는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눈으로 보기에는 외상이 전혀 없지만 체온이 이 존재들의 흡입에 의해 35도 초반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고

몸에서 체향이 안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 고유향이라 할수 있는 사타구니 액취와 정액향 겨드랑이 냄새 등이 전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저번주 몽정이 한번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정액을 코에 갖다대니 아무 냄새가 안나더군요.


음식을 먹으면 나으려는지 해서 독특한 향이 있는 망고 등을 비롯해 밥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고 있지만

몸이 따뜻해지지 않고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서 액취가 사라져 있으며 정액향도 없어져 있습니다.


정액향에 대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자위를 끊은지 5년이 되었는데 제 정액향이 제상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의학적으로 어느 부위가 문제이며 생화학적으로 어떤 물질이 부족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