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쌀쌀하셨죠?

어느새 3월을 맞이하고, 봄을 이야기 합니다.

꽃샘 추위는 봄을 준비하는 봄비가 내리고.

봄비와 함께 찾아오는 자연의 순리이겠죠.

또 이런 봄을 시샘하는 잠깐의 쌀쌀함도 지나고 나면

유난히 추워던 지난겨울을 까맣게 잊는 포근하고 나른한 봄이 올겁니다.

2011년의 봄의 시작과 함께 시작이 아닌 삶의 마지막 이야기를

3월 명동포럼에서 들어봅니다. '임사 체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정현채 교수님으로부터 듣겠습니다. ^^



일 자 : 2011년 3월 14일(월) 오후7시

연 자 : 정현채 교수(서울의대 소화기 내과)

주 제 : [죽음 과 임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