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와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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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세나 된 사우디아라비아 할아버지가 최근 50세 의 여성을 신부로 맞아들여 그의 생기능 능력에 감탄 을 자아내고 있다. 자녀와 손자 70여명을 거느리고 있는 압둘라 알카 타니로 알려진 이 노인은 최근 50세의 여성을 맞아들 이면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는데 건강상태에 전혀 지장 이 없어 결혼생활을 무난히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는 것. 카타니 노인은 "나는 젊은 여성보다 50대 여성을 좋 아한다"며 "청혼에 응해준 시리아계 신부를 맞을 생 각에 가슴이 뛰어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 할 아버지의 큰아들 알리(60세)는 "아버지가 지금까지 단지 2번 밖에 결혼을 하지 않았다" 고 그의 아버지 의 결혼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