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유머를 영어로
Subway Groper |
지하철의 치한 |
In the evening after closing hour, there a groper who touched the ass of a woman with his leg(?) in the subway train. She persevered several times, but later she turned back quickly and said: |
저녁 퇴근 길, 비좁은 지하철에서 자기 그것(?)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쿡쿡치는 치한이 있었다. 몇번을 꾹 참던 여자가 뒤를 휙 돌아보며 말했다. |
“Hey! What are you pushing to me?” |
"야! 어디다 뭘 갖다 대는 거야!“ |
However, this is what they mean by ‘the audacity of the thief’. On the contrary, he was talking loudly: |
그러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 남자가 오히려 더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
“What are you doing! Only the pay envelope in my pocket touched you!” |
"이 여자가?!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내 주머니속 월급 봉투가 좀 닿은 것 뿐인데...말이지!“ |
The lady, who could not endure any more, cried out more loudly: |
남자의 기막힌 말에 더는 참을 수 없었던 여자가 소리쳤다. |
"Hey! You rat! Does your salary enlarge three times bigger in such a moment?“ |
"야 임마! 넌 잠깐 사이에 월급이 세배나 커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