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Sister And Father

홀라당 벗은 수녀와 신부..

One summer day, a sister and a Catholic priest were walking through the valley.

어느 여름 날 신부와 수녀가 계곡을 걸어가고 있었다. 둘은 너무 더웠다.

As it was so hot, the took off their clothes and came into the fresh water in the valley.

참고참고 가다가 너무 더운 나머지 옷을 홀라당(?) 벗어버리고 계곡에 시원한 물속으로 들어갔다.

They agreed to wipe each other.

신부와 수녀는 서로를 닦아주기로 했다.

When the sister wipe the Father, it standed up! She asked:

수녀가 신부를 닦아주고 있을 때 신부의 그것이 그만! 서버리고 말았다! 수녀는 물었다.

"What's wrong with this?"

"이게 왜 이래요?“

Then, the Father answered because he was a devil. Then, the Father wiped herself and when he toucjed there he asked her:

그러자 신부는 자신이 마귀가 되서 그렇다고 대답을 하였다. 이제 신부의 차례. 신부는 손으로 수녀를 닦다가 수녀의 그곳을 만지며 물었다.

"Where is this place?"

"이 곳이 어딥니까?“

Then, the sister said it is the hell!. The sister and Father, who heated up burningly, cried out with all their strength:

그러자 수녀는 이 곳은 지옥이라고 대답을 해 버렸다. 뜨겁게 달아오른 두 사람. 마침내 힘껏 외쳤다!!!!!

"Go to hell, the devil!"

"마귀는 지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