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미얀마　사이의　안다만　해상의　섬에　아 시아의　첫　누드촌이　세워질　계획이다．　누드촌은　미얀마　군사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 고　있는　위크롬　이시리　태국　상원의원의　구상으 로　그가　미얀마로부터　４５년간　사용허가를　받은 　안다만　해의　세인트　루크스　섬에　세워지게　된 다．　유럽　관광객들을　주목표로　하는　이　누드촌은　 인근에　있는　태국　라농의　새　관광지와　함께　내 년　문을　열게　되는데　누드촌에　들어가면　누구나 　발가벗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인근의　미얀마　섬　손에　카지노　리조트를 　갖고　있는　위크롬　상원의원은　라농에도　새로운 　온천　및　광천　휴양지를　만들어　이　지역을　손 　카지노　리조트－세인트루크스　누드촌－라농　온천 단지를　한데　엮는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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