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포럼
글 수 14
제가 어디서 들은건데, 처녀막은 어렸을때 자전거를 잘못타 다가도 없어질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처녀막이 남자 성기가 닫지 안는곧에 위치하고 있어도 터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처녀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은 없나용??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8.12.05 07:59:46 (*.64.58.48)
처녀막이란 여성의 질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지모양의 얇은 막에 지나지 않읍니다. 얇은 막이다 보니 성가녜가 아니더라도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 쉽게 손상될수있읍니다. 현대 여성들은 과거에 비하여 자전거타기등 운동량이 많아 얇은 처녀막이 저절로 손상될 기회가 더 많다고 봅니다. 처녀막에 따라서는 조직이 너무 질겨(?) 한두번의 자극으로 손상되지않기도 합니다. 의료인이 아니라면 처녀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고 봅니다.
2008.12.05 08:00:07 (*.64.58.48)
물론 전 처녀 아니에요...몇 곳에 글 올렸으니 아시겠죠^^....그런데 처녀막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시면 뭐히시게요???..... 제 후배들을 봐도 처녀막 없다고 고심하는 사람은 없고..대부분 남자 실력이 어떤가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던데... 이런 부분을 더 연구해 보시지 그래요?? 남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 보라는 거죠.... 아직 나이가 어린 것 같은데 처녀막 따질틈도 없을 거에요...능력 안좋으면 '너도 남자냐!!'며 비난하고 떠나는 여성들이 요즘 세태들이니까요...저도 나이가 괘 있지만 그런데 요즘 아가씨들이ㅑ 더 하지 않을까요????
2008.12.05 08:00:26 (*.64.58.48)
처녀막?? 이상쿤요???? 여자들은 남자가 아다인지 안따지는데....??? 글구 난 경험 적은 남성들은 좀 그렇던데요... 처녀막?? 첫번째 정복자란 걸 확인하고 싶어서...?? 이런 걸 보면 우리 여성이 남성보다 실리적이에요... 칼을 사면 용도에 맞게 기능적으로 작동하는 걸 보지.. 새칼이라고 선호하진 않지요.. 성에서 기능이 뭐에요? 바로 극치감 아네요?? 극치감은 테크닉이 좋아야죠.. 오홋^^동정남(?) 그거 어디 쓰게요????? 처녀막? 그거 어디 쓰게요??
2008.12.05 08:00:47 (*.64.58.48)
경험적은 남자가 더 싫다구여?... 첫번째 정복자?... 극치감?... 이 세상의 섹스와, 사랑이 서로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를 하는군여. 당신과 나는 서로 상극인가 보내여 전 그렇게 성생활이 물란한 여자는 딱 질색인데! 당신 어머니가 그러시던가요?
2008.12.05 08:01:04 (*.64.58.48)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처녀가좋은데 뭐 어쩌라고? 예쁘고 몸매좋은여자 좋아하지말라 소리랑같은이치임. 그리고 또하나 처년지아닌지 100%구분할수있음. 단, 경험있는남자만^^
2008.12.05 08:01:21 (*.64.58.48)
위의 글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왜냐면,, 처녀가 중요하지 않다구... 그건 말이 안된다.. 남자 능력이 더 중요하다구.. 처음하는 총각치고 잘하는 총각있나,, 글구, 처녀라는것은 성경험이 없는 그런여자,, 청결에 있어서,, 중요하구,, 글구, 경험이 없는 여자일수록,, 질의 수축력과 질의 주름이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가,, 그것에 의해 성에 쾌감으로 말한다면,,, 첫번쨰가 아날까.. 테크닉과,, 기교를 원한다면,, 경험이 많은 과부를 찾거나,, 아줌마 쪽에서 찾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이건 말도 안된다... 순진한 아가씨나,, 처녀,, 또 미성년자에게 성을 문란하게하는 책임없는 말들이다,, 세상이 모두 즐기자쪽이라구해도,, 넘하다,,, 사실그대로가 더 좋지않은가,,, 오히려 흥미위주로 쓰는글,,, 이제 그만해야하지 않는가...
2008.12.05 08:01:38 (*.64.58.48)
혼전성관계에 대해서 레포트를 썼는데 자료도 찾아보고 나름대로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글쎄 요즘 세상에 이런거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녀, 총각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몸도 마음도 소중한게 아닐까. 대한민국 미혼 남으로써 걸레 같은 여자는 싫다. 동물적인 여자는 싫다. 섹스만 하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면 몸 팔아서 사는 사람과 다른게 뭐야?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말이다. 섹스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런생각들의 차이는 문화적 도덕적 가치관의 차이이겠지만말이다. ------ 진수 생각------ " 직업엔 귀천이 있다. 그리고 사람은 생각하는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
2008.12.05 08:02:00 (*.64.58.48)
저는 성에 대한 쪼금 알구 있는 사람이쥐 처녀막이라 ... 심한충격의 의해 .. 파손이 되지 .. 하지만 .. 처녀막이 없어두 된다!~..알지?
2008.12.05 08:02:35 (*.64.58.48)
글쎄여...요즘도 그런 진부한 처녀성을 따지는 남자가 있나여? 처녀성 따지는 남자 거의가 자신은 여자 육체를 탐닉할만큼 한 남자가 많지요. 당신이 즐겼던 여자..누군가의 아내가 됬다는점 아세여?
2008.12.05 18:05:28 (*.64.58.48)
즐기면 되는거지 무슨 처녀막을 따진데여??? 남자지면 처녀막 따지는 시대는 아닌거 같은데???? 남녀관계는 쾌락이징~~~!! |
2008.12.05 18:05:55 (*.64.58.48)
우리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모든것을 다 휘져어놓코 귀중한 것을 훔쳐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외출할때 심지어 가까운 곳으로 나갈때도 문은 꼭 잠그쟎아요. 순결한 몸과 마음을 간직하세요. 진실로 사랑하는 그분(그녀)를 위해서... 세상이 좀 그렇타구해도 그래도 누구든 마음속 진실은 살아있쟎아요. 남은 속일수 있다해도 자기자신은 못 속이는 거쟎아요. 자기양심에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음 해요. 그 어떤 것으로 꾸미고 멋부린다고 해도 그런 당신은 아름답고 고귀해 보이지 않아요. 제발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2008.12.05 18:06:17 (*.64.58.48)
처녀막같은건 그다지 따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글올리신 여성분들을 보니 성교에 미치신분들 같군요?? 그러고도 너가남자냐고요?? ㅎㅎㅎ 뽀르노 배우쪽으로 나가시는게 좋을꺼같네요 그쪽엔 능력좋은 남자들 많은거같던데...... 저의 애인은 저보다 1살연상입니다 쟤가 고2때 순결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지금 다시 사귑니다 2년이란 세월이 지나서 누나는 단란주점에서 일을했다고합니다 전 그만두게했는데 성교를 꽤 한것같았습니다 그래도 전 좋아합니다 사랑을 성교로만 판단하는거 같군요
2008.12.05 18:06:39 (*.64.58.48)
난 남자들이 참 우습다.그렇게 눈을 뜨고 처녀를 찾는 너희들과..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의 처녀성을 내어주는 일부 철없는 여자들과... 자신이 결혼할 여자가..처녀가 아니라고 해서..버리는 남자와..그렇다고 해서..자신이 처녀임을 떳떳해하거나..부끄러워하는..사람. 예를 들어보자..자신이 가지고 있는 칫솔이 있는데.그걸 변기에 빠뜨렸다..사실 좀 망설여 질것이다..그것을 다시 씻어서..쓸것인가 아니면 버릴것인가? 이처럼..여자가 처녀라고 아니라고해서..버리는 사람..아니면 그냥..이해하는사람...(그사람 성격 댈리 좋네~~) 둘다 이해는할수있다..하지만 자신의 사랑하는사람이 다른여자를 안고 즐겼다?는 상상을 한다면..미치지 않을까???
2008.12.05 18:06:57 (*.64.58.48)
성과사랑이라.... 모든 문제는 본인들의 생각이 좌우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처녀를 찾고,좋아합니다. 속이더라도 여인들은 끝가지 침묵하소서... 남자는 단순세포임,영악한 여성은 지혜로우면 남자는 모든것을 바칠 바보임
2008.12.05 18:07:16 (*.64.58.48)
사람은 성을 하고 싶어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성을 회피 하기도 합니다 10대의성과 20대의성 30 30 50 60 대의성에대한생각 느낌 행위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처녀막 보단 자신의 인생 전체를보며 진실한 사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봅니다 세상을 떠날때 자신의 영혼에 사랑이라는 느낌을 가져 갈수있을때 처녀막은 영혼에 어떤 빛을 비출까요 누구나 다 알죠 백번의 성교 보다 믿고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이 행복 이란걸......
2008.12.05 18:07:36 (*.64.58.48)
인간이라면 절재하고 도덕적 기본을 참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 하고 모진세태에도 자신을 지키려는 순수성이야 말로 인간이 가저야할 기본 원칙이라고 말하고 싶다.차라리 걸레 취급 당하고 사느니 역사의 정신대로 다시돌아 가는 것이 더 떳떳할것이다. 절제 검약 그정신이야 말로 인간이 지키려는 참된 순결이라고 여기고 싶다 수치스럽기보다는 도의적 인간의 자존심에 치중에 해야 할것같다.사람의 순수성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인간다운 현실이다 아무렇게 표현 하고 아무렇게 자신을 탕진 하면 동물보다더 추한 것이 성문화라고 생각된다. 모름지기 인간은 학과 같아야 되고 신선처럼 참삶을 지존의 법칙에 맟우며 사는 것이 사람의 길임을 사회가 알았으면 한다 최선을 다하고 사는 진솔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