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무차별적 홍보로 구하기도 손쉬워진 탓에 자위행위기구를 이용해서 극치의 쾌락을 추구하는 젊은층들이 부쩍 늘었다고 느껴진다. 너나없이 남녀가 모두 [600만불의 사나이] 같은 초능력을 향해서 치달리는 성문화를 지금부터라고 되돌아보고, 인간의 한계에 대한 도전이 과연 어떤 형태로 우리의 성생활을 지배하게 될까를 토론해 보고자 한다. 기구를 사용해서 느꼈던 점이나 사용해 보고 싶은 심정에 대한 의견까지 사소한 내용이라도 제언해 주시고 마니마니 수다장에 참여해 주세요!